
1인 미디어 시대 블로그 마케팅 수업이 오늘 5회 차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아직은 수업의 이해보다 따라가는 것에 급급하지만 아주 조금 하나씩 하나씩 알 것 같은 것도 있는데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 의미 없이 지내오는 생활이나 일들을 블로그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배우는 블로그 수업을 통해 내가 생각했던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들이나 일들이 이렇게 삶의 활력이 되는 줄 미처 몰랐었다. 오늘 수업에서는 인용구에 대해서 와 본문 글과 제목 글의 자세한 내용을 배웠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글은 아무렇게나 쓰는 것이 아니 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제목 글의 개수가 최소한 스물네 자 정도 있어야 하는 가도 이번 수업에 배우게 되었답니다.
인용구를 쓸때는 왜 써야 되는 지를 그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 들이었는데 이번에 수업을 들으면서 남의 글을 인용해서 쓸 때에는 인용구를 이용하라는 것을 배우면서 예전에는 그냥 예쁘게 모양을 꾸미는데 쓰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수업을 들으면서 이런 의미에서 이런 인용구를 쓰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외었는데 한편으로는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제자신이 이렇게 몰랐구나 하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는 수업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의 사진을 올리는 것도 회사에서 요구하는 사진 사이즈가 잇다는 것도 이번 수업으로 알게 되었는 데 너무 신기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사진을 죽 하고 올리기만 했던 것들이 이렇게 갖춰서 해야 하는 것들이 많구나 하는 것을 배우면서 배우는 것은 항상 새롭고 신기하며 알면 알수록 배워야 할 것이 많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입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와 다른 시스템이란 것도 알게 되었는데 네이버는 사진이 매우 중요한데 반면에 티스토리는 사진은 한장만 넣어야 좋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요즘 강의를 하시는 강사님의 강의는 정말 유용한 정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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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블로그는 요즘 강의를 듣고 있는 강사님의 블로그예요. 많은 정보와 마케팅 관련 한것들을 배우고 있어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보아요. 저도 많이 도움이 되고 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음이에요.
이번 마케팅 수업은 저희 제천 공예 협동조합의 작은 조합에서 마케팅 수업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업을 신청해서 듣게 되었는데 사실 처음에는 마케팅이라는 게 별로 가깝게 와닿지는 않았답니다. 그런데 배우면서는 아주 조금이나마 제가 하는 사업을 홍보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제 자신이 기특하게 느껴졌어요.
아직은 갈길이 멀긴 하지만 끝나는 시간까지 열심히 배워보려고 하고 있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협동조합 사무실에서 배우고 있는데 오시는 분들도 매우 열심히 배우고 계시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홍보하고 있는데 한 선생님은 오일 파스텔로 그림을 그려 블로그에 올리시는데 그림의 주제는 선생님이 키우시는 고양이를 주제로 오일파스텔화를 그리고 계세요~
제가 지금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주제는 공방에서 수업하는 것들을 홍보하는 것과 제 작품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많이 서투르고 부족한 게 많지만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며 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저는 사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아주 간단한 것들만 하고 조금 어려운 것은 매일 버벅거리는 말 그대로 완전 초보인데요, 그래서인지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아직은 반 정도 알아듣는 수준이에요 그래도 포기 하디 않을 려고요 여기서 포기하면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는 체 있는 것이잖아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처럼 컴퓨터 초보인 사람도 열심히 1인 마케팅 시대에 맞춰 블로그 홍보를 배우고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또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은 좀 더 체계적으로 마케팅 홍보를 배워 블로그를 운영하면 좋겠다 싶은 제 마음이에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오늘이 항상 행복한 날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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